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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오키나와 - 츄라우미 수족관, 국제거리

 

수족관 해봐야 뭐 다르겟냐 했지만 관람금액이 생각보다 많이 저렴했음.

 

그리고 크고 사람이 많음 평일 오후 4시 이후 입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바글바글함.

 

 

이건 장어의 한종류 너무 기여워서 인형도 샀음.

 

 

와우... 이게 고래상어였던가 엄청 큼

 

 

아싸 가오리

 

 

가오리를 보느라 아들이 목이 꺽임

 

 

사람이 넘 많아서 단독샷 찍기 참힘듬

 

 

이수준???

 

 

 

공연시간 안내에 맞춰서 야외로 나가면 오키쨩 극장에서 돌고래 공연을 볼수 있다.

 

기억에 약 30분정도 였음.

 

 

 

아직도 아들이 이 동영상을 보여주면 박수를 친다.

 

 

마지막 인사를 하는 녀석... 이놈이름이 오키인가?

 

 

마지막 인사를 마치고 공연이 끝납니다.

 

공연비는 무료!

 

공연이 끝나면 왠지 쓸쓸한 풍경이 되네요

 

 

외에도 야외 수족관이 몇군대 있었지만 지쳐서 바다거북하고 마나티만 보고 복귀함

 

 

 

 

요녀석들이 마나티... 뭔가 미사일처럼 생겼네

 

 

에 그러니까... 마나티와 듀공의 차이점을 설명하네요

 

코모양이 듀공에 비해 둥글고 색깔이 크림색에 비해 회색이고 입이 아래방향인데 위를 향하고

 

손톱이 있고 .. 등등 일어 실력이 좀 딸려서..

 

 

나름 둘째 랑 찍은 샷

 

 

둘째날 관광한 곳은 국제거리... 쇼핑목적으로 나왓지만 애기를 모시고

 

쇼핑은 사치인듯하여 사진도 몇장 찍질 못했음.

 

아래 정채 불명의 ... 먹는거인지도 잘몰랐던놈은 치라가 라고하는 오키나와 음식

 

돼지의 얼굴 껍대기인데 술안주로 많이 먹는다고 함.

 

풍선에 써여진 설명은 상온에 가져갈수 있음.

스라이스해서 그대로 드시면됩니다.

술의 안주로!!

가격은 2만원... 그렇게 비싸진 않네

 

이왜에 미미가라고하는 돼지귀를 잘라서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나하 공항에서

 

더있고 싶다를 되뇌어가며....

 

창밖을 바라봄 ㅜㅜ

 

 

 

아들의 눈빛도 아쉬워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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