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찾은 바람의 언덕!!
겨울이지만 오늘 낮온도 7도를 찍어 가보기로 했다.
설연휴이기도 해서 한산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주차장은 Full
왠 까마귀가 반겨준다.
언덕 왼쪽에 왜 만들었는지 모르겟는데 바닷길 데크를 내서 갈수 있게했지만 ... 그냥 경관을 해치는 것 같음.
아줌마2 아들1 딸 1 보이지 않은 아빠 미소 2
V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찌우 승호친구는 손가락이 안보디지만 V를 하고 있을듯
뭔가... 표정이 "아 또 이런걸 시키네..., 야 그래도 노력하는데 한번해줘라" 이런 표정인 듯 ㅋㅋㅋ
풍차앞에서 아빠와 그림자 놀이
헉... 어느새 다가온 비숑견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는 찌우승호
"어~ 그참 독사진 찍어볼려고 했더니 뒤에서 산발하신 분께서 점프 샷을 하시네"
뽀뽀
포옹후 부끄
우리가족 풍차앞에서 점프~ 2017년 모두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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