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로 떠나는 여행
출발은 2016년 9월 29일 ~ 도착은 2016년 10월 1일
게을러서인지 블로그 업로드를 천천히 함 ㅋ
창밖으로 내다본 파란하늘 푸른바다 하얀구름
첫날 방문한곳은 오리온 모토부 리조트에 짐을 풀고 에메랄드 비치로 향한다
가기전 리조트에는 아무것도 먹을게 없다하여 편의점에서 배채울겸 들어감
아아 이차는 렌트한 자동차 48시간 정도 빌린듯한데 10만원이 좀 안되었다.
차종은 비츠 흰색 음..... 한국의 모닝이나 스파크 정도로 보면될듯
일본자동차는 좌석만 좌우가 바뀐게 아니라 깜빡이와 와이퍼의 위치도 반대다 -_-;; 깜빡이 넣다가 창문 많이 닦았음.
이게 한... 5천원정도 하는듯... ㅋㅋㅋ 한두개 정도 넣다가 다 먹어 보고 싶어서 왕창 담았음.
드뎌 도착한 에메랄드 비치
9월 말이지만 오키나와는 아직도 한여름이라 해수욕을 즐길수 있다.
간판에 쓰여잇길 10월 말까지도 관리를 하고 있다.
너무 좋아라 하심
저 뒤에 보이는 건물이 오리온 모토부 리조트 ㅎㅎ 5~10분정도 걸어나오면 해변
모토부 리조트에서 바라본 에메랄브 비치 전경
돈만 많으면 한 몇일 더 있고 싶긴한데 ㅋ
당연하지만 리조트내 풀장있고, 스파와 짐정도는 있다.
야경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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