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F 11-24mm F4L USM
창원대학교의 작은 공원 내 & 용지못
[한곳을 향해 나아갑시다]
[가족]
[와~ 싱기방기물방울 놀이]
[음악신청中]
[과한 색보정]
[2년만 있다가 아빠랑 뛰어놀자]
[30대인데 30대같은 30대아닌너 ㅜㅜ]
[왜곡보정없이 리사이징만 적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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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월 선풍기를 꺼내서 씻어주고 말리는중... 다음주 부터는 근무복 하복 착용기간이다.
세월이 빨리가네
EF11-24의 언박싱 렌즈 크기에 비해 박스가 좀 크네...
큼지막한 완충제와 고급제품인 만큼 렌즈 설명서도 있다.
정품등록을 권유하는 종이 1장과 붉은색 보증서와 L렌즈에만 제공하는 파우치가 동봉되어있다.
그외 비닐쪼가리하고 렌즈캡 당연히 들어있다.
타렌즈와 다른점은 스크레치를 최대한 안주려고한 의도인지 캡은 따로 포장되어있고 렌즈를 PP소재의 커버로 씌워져있다.
오오... 뚜껑이 제법 큰편임. 어른손바닥(손가락제외)만한 크기정도 이다.
렌즈 유리알은 볼록한 형태이기에 필터를 사용할수가 없다.
구슬이 EF 14mm F2.8L II 사용 할때도 조심조심 했는데 이놈은 더 신경써야 할듯.
필터를 마운트쪽에 젤라틴 필터를 끼워 쓸수있다. 사용할일은 없겠지...
오두막에 체결한 모습... 렌즈 테두리에는 스크레치방지용으로 테이핑을 해두었다. 소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