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 만자모, 류쿠무라
리조트 도착전 가는길에 만자모라는 관광지에 들름.
요~코소 류가의 마을 은납촌에??? 빨간글 뒤에는 만자모 오미야게 점 맞나 ㅋㅋ 몰것음.
평일이라 한산한듯하고 주말엔 주차장이 못버틸듯
뭔가 바위가 있는데 읽어보고 싶지만 귀차니즘에 패스
사-타-, 안다기- 뭔진 모르지만 과지이름인듯??
궁금한건 못참으니 먹어보기로한다.
달다... 빵속에 앙금있고 기름으로 튀겨서 2개이상은 느끼해서 못먹겠음.
만자모 지도
가는길에 널려있던 요상한 풀들
탁트인 잔디?? 를 끼고 가다보면
유명한 코끼리 바위가 보인다.
그담 들른 곳은 류쿠무라 민속촌
흐를 류 구슬 구 무라는 마을 ... 뭔 구술이 흐르는 마을이라는 뜻인가?? 도슨트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설명은 상상속에 맡긴채 마을을 방문함.
입고를 들어서면... 오잉... 왠 마을이 비닐하우스인가 했는데 이곳은 식당가 오미야게점 체험할수 잇는?? 곳이고 이곳을 지나면 마을이 나타남
오키나와의 캐릭터... 음.. 블로그에 글을쓰려니 이름이 생각이 안남. 류쿠무라를 체험해! 라고 적혀있음.
마을 내에서 가족 컷~
류쿠무라 안에도 불루씰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다.
좀 더 들어가면 뭔지 모르겟는 전시 품이 있다.
오키나와의 호랑인지 사진지 도깨빈지 뭔지 모르겠다.
류쿠무라 내에도 좀 큰규모의 공방에서 여러가지 도자기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마을내 소가 더운지 물을 계속 마시고 있음... 소가 왜있나 햇더니 소태워주는 체험 -_-;;